이번 민법강의의 개정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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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3-03-23 20:33 조회 289회 댓글 0건본문
기존 지원림 저 민법강의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것들이 크게
1. 한자(특히 한글화 세대에게)
2. 편집
이었는데, 이번 개정판은 지금껏 가장 혁신적인 개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법의 이철송 교수도 본인의 저서들(박영사)을 한글화하면서, 한자가 한 자씩 떨어져나갈 때마다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고통을 느꼈다고 서문에 썼는데, 지 교수님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화를 해주신 것에 대해 지 교수님과 홍문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개정판을 빨리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1. 한자(특히 한글화 세대에게)
2. 편집
이었는데, 이번 개정판은 지금껏 가장 혁신적인 개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법의 이철송 교수도 본인의 저서들(박영사)을 한글화하면서, 한자가 한 자씩 떨어져나갈 때마다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고통을 느꼈다고 서문에 썼는데, 지 교수님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화를 해주신 것에 대해 지 교수님과 홍문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개정판을 빨리 만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