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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원림 교수님의 민법강의는 민법의 마지막 자존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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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3-06 10:52 조회 7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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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문사 입니다.

오랜 시간 지원림 교수님 저서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글에도 표현 드렸지만... 정말로 지원림 교수님께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최대한 시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법원론 종이에 대한 부분은 교수님 개정이 마무리되면 다시 논의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사과 드립니다.




[ 원문 ]
〉로스쿨이 들어서고 상위권대학 법학부가 통째로 사라지면서
〉법서를 구입할 학부생 수천명이 통으로 증발해버린 그 야말로 법학교육과 법서시장에 사형선고가 내려진 세상이지만

〉꾸준히 민법책을 내시는 분은 지원림, 송덕수, 김준호, 양형우 이 네분 정도밖엔 없으시네요

〉그중에서도 현재 법학계를 주름잡는 현직 법조인은 대부분 지원림저를 보았죠...

〉책이 갈수록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두꺼워지긴 하지만 그래도 남의인생을 책임지는직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라면
〉2천페이지 정도되는 민법책이 두껍다하여 피해서야 되겠습니까?

〉개정작업이 다소 늦어지는건 아쉽지만 그만큼 변화에 대응하려는 교수님의 노력이 길어진 탓이겠지요
〉민법원론을 보면서 민법강의를 기다려 봅니다.


〉PS:
〉아...
〉한가지 아쉬운건 민법원론 종이가 너무 얇은것같아요.. 형광펜 종류에따라 뒷면에 심하게 묻어나오기도해서 아쉽네요...
〉약간오바해서 진짜 법전종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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