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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Re: 분권 절대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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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분권 절대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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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12-22 14:19 조회 1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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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문사 입니다.

지원림 교수님 저서에 관심 감사 드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독자님들의 의견을 계속 귀담아 듣고
교수님과 지치지 않고 논의 하겠습니다.
現 분권화는 교수님께서 원하시지 않아서 예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크기의 문제도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하시는 공부에서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연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원문 ]
〉아래 글쓴 분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 취지도 충분히 이해되구요

〉하지만

〉예전 사시생들이 왜 그들은 그 두꺼운 책을 그대로 봤으며
〉합격하여 현직인 지금까지도 아직도 애지중지 가지고 있겠습니까
〉시험출신은 다 알기때문입니다. 법서는 분권하면 안된다는걸...

〉정 하시려면 아래분 말처럼 분권버전 합권버전 두가지 버젼으로 내주시면 좋겠지만
〉지금같은 로스쿨생들이 교수저 외면하는 시대엔 불가능하겠죠

〉이번에 양형우저가 그렇게 분권해서 나왔는데
〉그건 수험생 겨냥이 아니라 로스쿨생 겨냥한듯 보이구요
〉양형우 교수님의 경우 교재 종류가 많더라구요.. 수험생용은 아마 따로 있을겁니다.

〉송덕수 교수님처럼 낱권교재, 중간형교재(기본민법) 수험생 단권서(신민법강의)
〉이런식의 체계가 있어서

〉지원림 교수님도
〉낱권, 중간형(민법원론), 단권서(민법강의) 나오면 모를까....
〉지금처럼 로스쿨생이 교수저를 외면하는 현실에서
〉불가능하겠죠.... (개인적으로 민법원론 크라운판으로 나오면 좋겠음...)

〉그리고  두께가 문제가 아니라 크기가 문제임
〉한국법서가 외국법서보다 사이즈가 크긴 크더라구요
〉보통은 사륙배책이 없더라구요 커봐야 크라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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